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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심하고 아이에게 수유하듯이...

작성자
허미정
작성일
2011.02.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85
내용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첫아이 때 쓰던 젖병을 사용하려다가

 

인터넷 검색중에 앙뽀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리콘100%라는 말에 아이에게 환경호르몬에 대한 불안을 없앨수 있을꺼 같아

 

생각할것도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모유를 먹이면 좋겠지만 맘처럼 충분한 양이 나오질 않아 분유와 모유를 혼합

 

하게 되었어요...그리고 앙뽀 구매전 먹이던 젖병은 병원에서 준 걸로 먹였지요..

 

젖꼭지가 흡착이 되어 먹일때 자주 뺏다가 다시 입에 넣어 줘야했어요...

 

그러나 앙뽀 구매후 아이가 너무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빨더라구요...

 

처음엔 젖꼭지가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러나 입안 가득히 넣었는데요 불편해 하지 않더라구요...실리콘의 장점이

 

100% 발휘되더군요... 입모양에 따라 말랑말랑...변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힘있게 빨때는 모유를 먹을때 처럼 편안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치 나기전이라 해도 치아 변형을 줄 염려도 없고 말이죠

 

일찍 알았더라면 큰아이때부터 사용했을텐데...많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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