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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나노 젖병 안전성에 관련한 앙뽀 입장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9.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78
내용

[ 은나노 젖병 안전성에 관련한 앙뽀 입장입니다 ]

 

 

[ 림스텍 (앙뽀 - 은나노젖병, 은나노 리얼젖꼭지, 은나노 노리개, 은나노 손가락칫솔 제조업체) - 2013.9.12 통화 ]

액상실리콘과 은나노 입자가 서로 붙잡고 있는 상태로, 젖병에서 은나노만 용출되거나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빠져나가면 실리콘도 같이 빠져나가야하는데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젖병을 삶았을 때도 은나노 용출은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나노 젖병 색깔이 변하는 것은 실리콘의 색깔이 산소와 빛에 의해 변하는 것으로 은나노에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독성안전센타 은나노담당자 송00책임인

- 2013.9.12 통화 ]

뉴스보도(MBC 2013.9.11 9시 뉴스보도)에 나온 은나노 실험결과는 최악의 조건(설정)에서 나온 결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은나노 입자를 다루는 작업자(근로자)가 보호구없이 장기간 높은 농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위험성에 대해 다룬 것으로, 일반 소비자가 실제 실생활에서 은나노에 대해 받는 영향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 식약청이나 KCL(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는 은나노 검사항목 자체가 없으며, 규제 또한 의무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앙뽀 은나노 젖병의 경우 은나노 함량의 %는 정해져있고, 제품에 해당하는 은나노의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용출이 되더라도 제한된 양에서의 거의 미미한 수준의 농도로 판단되며, 신체 내 축적 또한 뉴스 보도자료만큼 유해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제품의 소재에 따라 은나노가 용출되는 제품과 용출이 거의 나오지 않는 제품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미미한 용출이 있다고해도, 농도 자체가 낮기 때문에 뉴스보도만큼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력(유해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KCL 은나노 담당자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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